국내의 대표적인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인 씨드스쿨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청소년 1:1 멘토링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씨드스쿨 교육봉사자로 선발되면 1, 2학기 총 24주간 1회씩 중학교에 방문하여 대교단이 직접 개발한 상상, 비전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 청소년과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선진화된 다양한 정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멘토로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씨드스쿨 과정에 참여한 한 멘토는 "씨드스쿨을 통해 '나'라는 존재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대교단의 관계자는 "멘티로 참가한 청소년뿐 아니라 멘토로 참여한 대학봉사자도 씨드스쿨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 중인 교육봉사자 신청은 내년 1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면면접을 실시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씨드스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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