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충남 논산 지역의 중장년층들을 위한 컴퓨터 능력 향상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컴퓨터 활용 무료교육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훈련센터에서 진행한다.

건양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건양대는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실업 해소에 힘을 쏟고 있으며 4년째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건양대가 주관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이번 컴퓨터 활용 교육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엑셀의 기본, 셀 서식, 수식 사용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 사용부터 그래프·차트 그리기, 함수 이용하기 등 실제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다.

교육 일정은 11월 중 충남 논산에서 1회, 충남 천안에서 1회로 총 2회가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충남 지역에 재직 중인 만 45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다. 모집인원에서 최대 20%는 45세 미만도 신청 가능하며 정원 2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고 한다.

홍영기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중장년을 위한 특화 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력 발전과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무료 교육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HRD사업단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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