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경제관계 개선 세미나'에서 패널들이 '한일경제전문가 진단, 한일관계 개선 및 개선 대응'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 다캬아스 유이치 다이토분카대학 교수, 서석숭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 무코야마 히데히코 일본종합연구소 수석주임연구원, 정성춘 KIEP 선진경제실장.



박동욱 기자 fufu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