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8일 전북 전주에 분양한 '전주 태평 아이파크'가 최고 75.89대 1, 평균 18.2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마감됐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전주 태평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853가구 모집에 1만5542명이 몰려 평균 18.2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75.89대 1로 154세대 모집에 1만1687명이 몰린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입지, 상품, 브랜드 면에서 모두 우수하다 보니,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을 갖고 청약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금 10% 완납 시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전주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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