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OXBTC"(우비트)와 힐스톤 파트너스의 해외 법인인 힐스톤 글로벌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우비트(OXBTC)는 2014년 중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탑 클라우드 해시레이트 플랫폼으로, 5년 넘게 전세계 유저 70만명에게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비트 관계자는 "올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여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브랜드를 성장시킬 것"이라며 "힐스톤은 우리의 검증된 안정적인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힐스톤 글로벌이 내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힐스톤 디파이(De-Fi)"서비스에 우비트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비트코인 시장 상승 흐름에 맞춘 클라우드 마이닝 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톤 파트너스 황라열 대표는 "검증된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를 찾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OXBTC와 함께하게 되어 준비중인 크립토 자산 매니지먼트 사업의 기본 틀을 잡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우비트는 지난 11월, 중국 최대 블록체인 커뮤니티 Babit(바비트)가 주최한 "2019 WORLD BLOCKCHAIN CONFERENCE"에서 "최고가치 클라우드 해시레이트 플랫폼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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