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여객 부문에서 국내선 10개 도시, 11개 노선 / 국제선 21개국, 62개 도시, 73개 노선 ▲화물 부문에서 11개국, 29개 도시, 28개 노선을 운항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 절차 간소화로 승객 대기시간을 줄이고 공항 내 혼잡도 개선을 통한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김포 ▲제주 ▲광주 ▲청주 ▲대구 ▲여수공항 등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취항 중인 국내선 전 공항에서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향후 이들 공항에서 수하물 전용 카운터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출국장 C존에 하이브리드형 셀프백드롭(Self-Bag Drop) 기기 28대를 배치해, '자동수하물 위탁 서비스 존'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존에 설치된 셀프백드롭 기기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기기로 필요에 따라 유인카운터로 전환이 가능해, 수속 대기 현황에 따라 유인/무인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 관광지 ▲포르투갈 리스본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에 부정기를 운항하는 등 장거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부터 '칭기스탄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에 신규 취항해 탑승 및 예약률이 90%를 넘어설 만큼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중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올 8월 국내 최초로 A321NEO 항공기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A321NEO는 기존 대비 15% 향상된 연료효율성과 기내 소음이 약 7데시벨 줄어든 쾌적한 비행 환경 등이 돋보이는 최첨단 기재다. 좌석 간 거리는 31인치, 좌석 너비는 18.3인치로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춰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A321NEO는 향후 아시아나항공 단거리 노선의 주력 항공기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꾸준히 실시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달성한 것 같다"며 "최고수준의 항공사로 명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