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규 2001명… 256명 ↓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서울 지역의 신규 주택 임대사업자가 최근 한 달 새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0월 한달간 서울 전체에서 신규 등록한 임대주택 사업자는 2001명으로 전월 2257명 대비 11.3%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은 신규 등록한 임대 주택 수도 10월 3490호로 9월 4394호와 비교해 20.6% 줄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전체로도 임대사업자수와 임대주택 수는 감소세를 보였다. 수도권 전체에서 지난달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4874명으로 전월 5167명 대비 5.7% 감소했고, 수도권 전체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도 지난달 8134가구로 전월 9375가구로 13.2% 줄었다.

지방은 임대사업자는 늘었지만 임대주택 수는 줄었다. 지방에서 지난달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1500명으로 전월 1429명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반면 신규 등록한 임대주택 수는 지난달 3117가구로 전월 3726가구에 비해 16.3% 감소했다.

10월 한달간 전국에서는 6374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으며 등록 임대주택은 1만1251가구로 증가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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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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