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장지완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줄일수도, 늘릴수도 없는

'길거리 쓰레기통' 딜레마



종량제 도입에 절반이상 줄어

서울 길거리 쓰레기통은 지난 1995년

종량제 도입에 가정쓰레기 무단투기가 늘자

1995년 7000여개서 2007년 3000여개로 절반이상 줄어



작년 6000여개로 다시 늘어나

작년 3월 대중교통 테이크아웃 음식물 반입금지로

길거리 쓰레기통 추가설치 요구 민원에

2017년 5000여개, 작년 6000여개로 다시 늘어나



쓰레기통 설치-철거 민원 '팽팽'

"버릴 곳 없다" 쓰레기통 설치 민원과

"집 앞이 투기장" 철거요구 민원이 비슷하게 접수



무단투기 늘어 골머리

쓰레기 수가 적다 보니 무단투기도 자주 발생

쓰레기통이 꽉 차면 주변에 쓰레기 늘어나

한명이 버리면 따라서 버리는 도미노 효과



유동인구 고려해 배치해야

유통인구와 쓰레기 양에 비해

거리 쓰레기통이 너무 적다는 지적

유동인구 고려해 배치하고 치우는 횟수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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