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롯데케미칼이 환경보호 활동의 하나로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다회용컵을 주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롯데케미칼은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롯데시네마 21개관에 맥주, 커피 등 음료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일회용 컵을 대체한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컵은 롯데케미칼이 생산한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작한 것으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내용물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충격에 강하고 끓는 물에도 변형이 없어 텀블러처럼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롯데케미칼이 내년 1월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롯데시네마 21개관에 다회용컵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한다. 영화관에서 모델들이 다회용컵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이 내년 1월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롯데시네마 21개관에 다회용컵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한다. 영화관에서 모델들이 다회용컵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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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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