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리드코리아와 함께 '2020 바이오메디컬엑스포' 개최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컬엑스포는 한국바이오협회가 개최하는 '바이오플러스'와 리드코리아의 '인터펙스 코리아'를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바이오산업분야와 제약 및 관련 산업 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마련될 예정이다.

바이오메디컬엑스포는 오는 2020년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바이오산업과 제약산업 모두 포함하는 다양한 컨퍼런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1만㎡ 이상의 규모로 꾸려지며, 해외 바이어들도 대거 방한해 국내 업체와의 네트워킹과 판로확장을 모색한다.

인터펙스는 리드엑시비션스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제약 산업 전시회로 미국에서는 뉴욕, 일본에서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0년에 제41회를 맞이하는 뉴욕 전시회의 경우 세계 제약 산업, 의료 제조 및 기계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바이오플러스의 경우 2015년부터 컨퍼런스와 전시, 비즈니스 매칭이 결합된 바이오 행사로, 아시아 여러 국가 간 바이오분야 협력과 파트너십을 보다 효율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왼쪽)과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가 8일 한국바이오협회에서 '2020 바이오메디컬엑스포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왼쪽)과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가 8일 한국바이오협회에서 '2020 바이오메디컬엑스포 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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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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