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이르면 다음 주 보수통합 논의를 위한 당내 기구인 '통합추진단'(가칭)을 구성키로 했다. 단장에는 5선 원유철 의원(사진)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국당에 따르면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가 지난 6일 보수대통합을 천명한 후 보수통합 실무를 담당할 통합추진단 출범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통합추진단은 당내 보수통합의 방향성과 실무 등을 담당하는 한편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과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통합추진단 구성 안건은 다음 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측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의결을 다소 늦출 가능성도 있다.
한국당 통합추진단 단장으로는 원유철 의원이 내정됐다. 원 의원이 새누리당 시절 정책위의장으로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췄고,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엔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았던 적이 있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제공
9일 한국당에 따르면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가 지난 6일 보수대통합을 천명한 후 보수통합 실무를 담당할 통합추진단 출범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통합추진단은 당내 보수통합의 방향성과 실무 등을 담당하는 한편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과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통합추진단 구성 안건은 다음 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측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의결을 다소 늦출 가능성도 있다.
한국당 통합추진단 단장으로는 원유철 의원이 내정됐다. 원 의원이 새누리당 시절 정책위의장으로 유승민 당시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췄고,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엔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았던 적이 있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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