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은 강남 22개 동을 비롯해 아현동,한남동,보광동,성수동,여의도동 등 서울 27개 동이다.
개정안 발표 이후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내는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게 된다.다만,종전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적용기간이 6개월 유예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관련해 규제로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이 제주 등 비규제 지역으로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동부건설이 공급하는 '동홍동센트레빌'은 규제 반사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136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8층, 7개동,전용면적 59~84㎡, 총 21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제주도 서귀포시는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별도의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조정지역'이라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인 제주도 거주민이면 누구나1순위 청약자격이 갖춰지며,재당첨 및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
서귀포시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준비 중이다.일대에는 제주도 5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헬스케어조성사업을 통해 병원과 의료연구개발센터,상가,호텔 등 특화된 글로벌 의료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전문 근무자 4천여 명, 일반 근무자 및 유동인구 3만여 명 등이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도 서귀포시에는 제2제주공항,영어교육도시,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우수한 입지도 눈길을 끈다.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중앙로, 중산간동로, 일주동로, 동홍로 등 다양한 도로망을 갖춰 중문관광단지, 영어교육도시, 공항 등 제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홍초, 서귀북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홈플러스, 매일올레시장, 오일장시장 등의 쇼핑시설은 물론 서귀포시청 제1청사, 서귀포의료원, 서귀포테니스 공원, 문부공원,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문화, 생활편의시설도 밀집돼 있다.
한편, 11월 분양을 앞둔 ''의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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