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병원(병원장 고도일)과 가수 박재범의 선행이 5년 연속 이어져 화제다.

고도일병원은 오는 11월 9일 박재범과 함께 '제5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자선바자회(이하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5회 모두 참여한 유명 인사로 매년 행사가 열릴 때마다 자신의 애장품을 바자회 현장에 기부하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바자회 당일 행사를 주목하는 팬들의 사례 역시 급증하고 있다.

고도일병원은 지역 사회 및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료기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원내 '허리튼튼봉사단'을 조직해 반포노인복지관, 용인노인요양원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자선바자회 행사 뿐 아니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한 다채로운 의료봉사에 나서며 주목 받고 있다.

AOMG?하이어뮤직의 대표 뮤지션이자트렌드 세터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박재범은 연예계 대표 선행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박재범은 고도일병원 자선바자회 행사 취지에 적극 동감하며 매년 참여해 자신의 애장품을 기꺼이 기증해왔다. 무엇보다 박재범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자회 소식을 직접 전하며 애장품을 후원하는 등 진정성을 갖춘 행사 참여 자세를 보여 감동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포1동주민센터도 이번 바자회를 후원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 유명 연예인의 공동 자선 행사라는 뜻깊은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번 자선바자회에서는 가수 박재범의 애장품과고도일병원 임직원이 후원한 각종 의류·잡화, 생활용품, 먹거리 등이 판매된다. 또한 고도일병원허리튼튼봉사단이 직접 가평에서 재배한 고랭지 배추도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판매 수익금은 전액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봉사와 후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고도일 병원장은 "자선바자회는 좋아하는 연예인의 애장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좋은 품질의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아울러 판매 수익금을 통해 지역 내 소외 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도일 병원장은 "올해에도 적극 후원한 가수 박재범 씨와 임직원 여러분, 반포1동주민센터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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