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계속 꾸준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거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영희는 지난해 12월 어머니의 채무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지난 8월 방송 활동을 재개했으나, 지난달 팟케스트 '육성사이다 시즌2'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을 개그 소재로 삼아 재차 논란을 만들었다.
그는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며 "이제는 보고 싶은 거 듣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려고요. 그래야 저도 웃을 수 있으니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도 몰라줘도 스탠드 업 코미디 2년째, 공연 6년째 하고 있습니다"라며 "제 공연 제 스탠드 업 코미디 보고 웃고 가시면 그냥 그게 너무 좋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달 14일 김영희와 배다해, 안혜경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육성사이다 시즌2' 32회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을 개그 소재로 삼아 논란의 중심이 됐다.
사과 이후에도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김영희 측은 '육성사이다' SNS를 통해 "팟캐스트 특성상 공중파와는 달라 더 큰 웃음에 대한 강박도 컸다"면서 "넘지않아야 될 선을 조심해가며 해왔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이젠 겁이 난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싶다"며 팟캐스트 중단을 선언했다.
한편, 김영희는 김영옥, 조혜련과 함께 대학로에서 연극 '잇츠 홈쇼핑 주식회사' 무대에 오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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