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은 지난달 19일 실시한 제19회 보험심사역(Underwriter) 자격 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1332명 중 323명이 최종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보험 분야에서 227명, 기업보험 분야에서 96명 등 총 323명이 합격했다. 보험회사에 다니며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845명이며, 이 중 224명(26.5%)이 합격했다. 보험회사에 다니지 않으며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487명이며, 이 중 99명(20.3%)이 합격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전문 언더라이터 자격을 인증 및 부여하는 제도이다. 2010년 최초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2회씩 총 19회의 시험을 실시해 6352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보험연수원 관계자는 "보험산업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산업연수기관으로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병서기자 BShwang@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