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외교부와 공동으로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9개국 78개 발주처와 바이어, 250여 국내 기업이 참가해 전기·전자, 보건·의료 분야 등에서 약 600건의 조달 상담을 할 예정이다.

특히 20조원 규모의 유엔 조달 시장 공략을 위해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조달본부(UNPD), 유엔제네바사무국(UNOG),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등의 담당자를 초청한 가운데 설명회와 심화 워크숍도 개최한다.

또 해외 조달시장 진출 때 필요한 '해외인증'에 대한 안내를 위해 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는 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 행사"라면서 "올해는 조달청, 외교부와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해 각 기관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코트라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외교부와 공동으로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행사장에서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 여섯번째), 정무경 조달청장(왼쪽 다섯번째), 보일란 바르비요 유엔제네바사무국 조달관(왼쪽 일곱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개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코트라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조달청, 외교부와 공동으로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 행사장에서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 여섯번째), 정무경 조달청장(왼쪽 다섯번째), 보일란 바르비요 유엔제네바사무국 조달관(왼쪽 일곱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개막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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