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롯데건설은 반포우성 및 대치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가 오는 8일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2개 단지 모두 롯데건설의 '르엘(LE-EL)'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 아파트다. 르엘은 롯데건설이 'Silent Luxury'를 컨셉으로 개발한 고급(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한 이름이다.
단지는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통유리(커튼월 룩)으로 시공되며 문주도 곡선형으로 설계된다.
또 단지 조경에 있어서도 물과 어우러진 아쿠아가든과 산수를 축소(석가산) 해 놓은 에코가든, 이 밖에 어린이 놀이터와 주민 운동시설 등이 단지 순환 산책로를 통해 연결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 클럽, 샤워 탈의실 등의 다양한 운동시설이 계획됐다.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으로 맘스 키즈 카페와 고품격 프리미엄 독서실, 조식서비스가 가능한 L-다이닝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독일 명품 수전인 그로헤(GROHE)도 주방에 설치 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분양보증을 받아둔 상태로, 르엘 신반포 센트럴이 3.3㎡당 평균 4891만원, 르엘 대치가 평균 4750만원이다.
르엘캐슬 갤러리는 강남역 인근 롯데칠성음료 부지(서초동 1322-4)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개 단지 1순위 청약일은 오는 11일로 동일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오는 19일, 르엘 대치는 20일이다.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