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배구조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통한 사외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사외 회장후보자군은 총 30명이다. 2주간 실시한 공개모집에는 총 21명의 후보자가 접수했고, 복수의 전문기관을 통해 9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사내 회장후보자군은 KT 지배구조위원회의 조사를 바탕으로 7명으로 압축됐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후보자 명예 보호와 공정성 제고를 위해 회장후보자군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정관 및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사내·외 회장후보자군을 심층 검토해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할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한다.
KT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이사회가 정한 심사기준에 따라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층 평가해 심사의견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회장후보자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KT 이사회는 회장후보자들 중 1인을 회장후보로 확정해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한다. KT 차기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KT 지배구조위원회는 "최적의 회장을 선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원활한 회장 선임 프로세스 진행을 위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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