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여명 종사자 근무 예정인 쿠팡 물류센터 입주 앞둬…'원흥 한일윈스타' 고양 덕양구 원흥지구서 오는 8일 홍보관 오픈 지하 1층~지상 14층, 총 312실 규모로 조성
캡션: 한일개발 '원흥 한일 윈스타 지식산업센터'
캡션: 한일개발 '원흥 한일 윈스타 지식산업센터'
고양 원흥지구의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서북부 유통허브로 손꼽히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3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 예정인 쿠팡 대형 물류센터가 입주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연면적 4만평 규모로 조성된 쿠팡 고양물류센터는 택배사의 허브터미널 역할을 담당하는 메가 물류센터로 운영될 전망이다.

지리적으로 3기 창릉신도시와 맞닿은 고양 원흥지구는 쿠팡 물류센터 입주 소식 이외에도 이케아를 비롯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스타필드 등 초대형 쇼핑몰이 입점해 대표 몰세권 지역으로 거론된다. 쿠팡 물류센터까지 들어서면 서북권 최고의 유통/상업 지역으로써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이에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양 원흥지구가 유망 투자처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들어 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지속적으로 내/외부 교통망이 확충되고 있고, 3기 창릉신도시 등 매머드급 개발 호재도 연달아 발표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까지 평가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양 원흥지구 내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스타필드 고양점, 쿠팡 등 유통과 관련된 업체들이 대거 입주해 우수한 입지를 이미 검증받은 지역이다"라며 "교통망이 개선될수록, 유통 등 관련 기업 이전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역 내 황금 입지로 평가되는 쿠팡 물류센터 바로 앞자리에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예정해 눈길을 끈다. 바로 '원흥 한일윈스타' 지식산업센터다.

한일개발㈜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인근에 건립하는 '원흥 한일윈스타'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8일 홍보관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14층, 총 312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장(산업시설) 281실, 근린생활시설 31실로 구성됐다. 고양 원흥지구 첨단산업 최중심 자리에 건립을 예정해 귀추가 주목된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가까워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이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이다. 지하철 이용 시 압구정까지 40분대에 쾌속 연결된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고양시와 서울을 이어주는 서오릉로와 백석신사간도로(원흥~신사구간), 외곽순환도로, 공항고속도로, 강변북로가 가까워 차량을 이용해 빠르게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스타필드가 가까이 밀집된 몰세권 입지로,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3,3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측되는 쿠팡 물류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입주할 예정이며, 가까운 거리에 MBN 미디어센터, 삼송테크노밸리가 위치해 배후수요를 확보하기도 유리하다.

설계 자체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차별화된 최첨단 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다. 사업장 내에 차량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어 투 도어 시스템이 도입되며, 지하 1층과 2~6층까지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갖춰진다. 공간 설계도 여유롭다. 층고 5m, 전면 보도폭 6m로, 화물차의 출입과 화물 적재 작업이 수월하다. 최대 2.5톤까지 적재할 수 있는 화물용 엘리베이터도 운영되며, 높은 하중 설계를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업무 특성에 따른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공장(산업시설) 등 다양한 타입의 업무 공간을 갖춘 것도 원흥 한일윈스타의 장점이다. 지상 2층부터 14층까지 서비스 발코니도 무료로 제공한다. 옥상정원(7층)과 공용휴게실, 공용 회의실, 창고 등 업무 효율과 편의를 더하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뒤로 녹지가 풍부한 창릉천이 자리해 업무 환경도 쾌적하다. 창릉천과 북한산 조망(일부 호실 제외)도 확보할 수 있다. 법정 대비 197%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도 조성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분양가 최대 80%의 장기 대출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것도 이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게 만든다. 건축법을 적용받아 분양 시 청약통장을 요구하지 않으며, 아파트와 달리 지역 구분도 적용되지 않는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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