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열애(사진=연합뉴스)
키아누리브스 열애(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LA카운티 미술관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예술가이자 자선가인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해 온 사이다. 비주얼 아티스트인 알렉산드라 그렌트는 키아누 리브스가 쓴 '오드 투 해피니스'(2011), '쉐도우'(2016) 등의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2017년 'X Artists' Books'라는 출판사를 설립했으며, 올해 중순부터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찍히기도 했다.

한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들의 측근은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관계를 공개하고 싶어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는 알렉산드라와 인생을 나누고 싶어 한다"며 "그녀와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매트릭스', '존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앞서 그는 2001년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을 교통사고로 보낸 뒤 큰 상실감에 빠져 몇 년간 길거리를 전전하는 노숙자로 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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