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개발사 블로코가 한양대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블로코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교육 기관인 '블로코 아카데미'가 한양대 퓨전테크센터(FTC)에서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진행한다. 수강생 30명을 모집해 이뤄지며 현업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소에 접목하고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블로코는 실제로 블록체인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그 기술과 가능성을 소개하며 기업 환경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의 대상자는 코딩에 대해 전반적 지식을 갖춘 블록체인 실무자 과정의 대상자는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일반인, 대학생, 대학원생이다. 블로코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고민하고 있거나, 블록체인과 IoT,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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