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신도리코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와 3D 프린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대학교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에 선정돼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만들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만들마루는 호남권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학생과 일반인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직접 창업까지 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신도리코의 3D 프린터 42대를 활용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이번 MOU를 통해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3D 프린터 기술 및 교육 제공과 지역사회 보급,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3D 프린팅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원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또 지역 거점 교육기관으로서 3D 프린팅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메이커 페어 및 경진대회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도리코는 한봄고, 인천미래생활고, 인천정보산업고 및 한양대, 한국교통대 등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가헌신도재단을 통해 전국 50여개 학교에 3D 프린터를 기증하는 등 3D 프린팅 교육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신도리코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D 프린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용관 전남대학교 만들마루사업 단장(좌측 6번째)과 김희수 신도리코 솔루션사업부장(7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도리코 제공>
신도리코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D 프린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용관 전남대학교 만들마루사업 단장(좌측 6번째)과 김희수 신도리코 솔루션사업부장(7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도리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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