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적정한 임대료를 지원해 재배 역량을 향상시키고, 수익 창출과 자본 축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혁신 밸리로 선정된 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지역 내에 1개소씩 스마트팜 총 4개소가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와 올해 경쟁률이 각각 4대1, 2.7대1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2개소를 추가 조성하기로 하고 공모를 시작했다.
스마트팜은 개소당 5ha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부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2020년 60억원, 2021년 9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과 스마트팜, 에너지 지원시설을 점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은 만 18세~40세여야 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예정)생에게는 우선 지원할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25~29일까지 신청서, 예비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에서는 농지임대 가능여부, 입지 인허가 등을 검토한 뒤 시설 용수와 관련해 지역농업인 단체, 마을 주민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들은 뒤 지역 가용 자원 활용 모델을 계획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학계, 기업,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각 사업 모델의 계획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연말까지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적정한 임대료를 지원해 재배 역량을 향상시키고, 수익 창출과 자본 축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혁신 밸리로 선정된 경북 상주, 전북 김제, 경남 밀양, 전남 고흥 지역 내에 1개소씩 스마트팜 총 4개소가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와 올해 경쟁률이 각각 4대1, 2.7대1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2개소를 추가 조성하기로 하고 공모를 시작했다.
스마트팜은 개소당 5ha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부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2020년 60억원, 2021년 9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과 스마트팜, 에너지 지원시설을 점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은 만 18세~40세여야 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예정)생에게는 우선 지원할 자격이 주어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도는 25~29일까지 신청서, 예비계획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에서는 농지임대 가능여부, 입지 인허가 등을 검토한 뒤 시설 용수와 관련해 지역농업인 단체, 마을 주민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들은 뒤 지역 가용 자원 활용 모델을 계획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학계, 기업,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각 사업 모델의 계획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연말까지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