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 주말 사이 약 2만5000여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현대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이같이 밝혔다.

이 단지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짓는 단지이며,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1248가구 중 9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며 거실에는 거실에는 2.45m(1층은 2.75m) 우물형 천장고로 설계가 적용된다. 또 전용면적 78㎡일부 타입과 84㎡, 101㎡ 전 타입에는 4베이 4룸 설계가 적용된다. 이 밖에 타입별로 대형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광폭 주방도 설계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그 동안 전주시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았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적었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공>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공>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공>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모습. <현대건설 컨소시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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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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