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을게" 아이유가 전한 위로…차트 석권



가수 아이유가 지난 1일 공개한 '러브 포엠'(Love poem)이 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플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가 직접 가사를 쓴 '러브 포엠'은 지친 이들에게 시적인 언어로 위로를 전하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아이유는 발매와 함께 남긴 글에서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다"며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밀했다.

아이유의 러브 포엠은 병역 문제에 대한 부정적 시선에도 차트를 휩쓴 MC몽의 '인기'와 이를 누른 태연의 '불티'(Spark), 지난달 내내 정상을 지켰던 악뮤(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을 단숨에 제쳤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6)가 새로 발매한 미니 5집 앨범의 선공개 곡 '러브 포엠'(Love poem) 티저 이미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6)가 새로 발매한 미니 5집 앨범의 선공개 곡 '러브 포엠'(Love poem) 티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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