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조직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아부 알사한 알무하지르도 사망했다면서 후계자로 아부 이브라힘 알하셰미 알쿠라이시가 지명됐다고 전했다.
이 음성 성명은 새 대변인 아부 함자 알쿠라이시가 발표했다.
IS는 이어 "미국은 우리 지도부의 죽음을 즐거워하지 말라"라며 "우리는 중동에 한정된 조직이 아니며 우리의 사명을 계속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가 유럽과 서아프리카의 전면에 있는 것을 모르는가. 우리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펼쳐져 있다"라고 경고했다.
IS는 또 "알바그다디의 마지막 음성 메시지(9월)에서 말한 소명을 따라야 한다"라며 "우리의 슈라위원회(지도부)가 알바그다디의 유지를 받들고 새로운 칼리프 알쿠라이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라고 선언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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