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GM)은 10월 한 달 동안 내수 6394대, 수출 2만3764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25.5% 줄어든 3만1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22.7%, 수출이 26.2% 감소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해서는 내수가 23.7%, 수출이 46.5% 늘었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최근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성공적인 출시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기존의 판매 주력 모델과 어우러져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고객에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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