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모습. 카카오IX 제공
1일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모습. 카카오IX 제공
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점이 1일 수백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문을 열었다.

카카오IX는 제주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지역 특화형 카카오프렌즈 매장을 1일 전주에 오픈했다. 이날 매장 앞에는 카카오프렌즈 매장에 입장하기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가장 먼저 줄을 선 방문객은 "한옥마을에 카카오프렌즈 매장이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벽 6시부터 와서 기다렸다"며 "카카오프렌즈에서 전주 지역 특색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해 지역주민으로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품은 '전주감래 에디션'의 '갓라이언의 서재'와 '한옥 브릭피규어', '비빔밥 인형' 등이었으며, 전주 대표 제과점인 풍년제과와 콜라보레이션한 '갓라이언 초코파이'와 '프렌즈 초코파이 세트'도 빠르게 소진됐다.

매장 앞에는 전주 한옥마을 투어링을 손쉽게 도와주는 카카오 T 바이크도 비치됐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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