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모로소(Moroso)'가 10월 25일(금) 디사모빌리에서 새롭게 론칭하였다.

모로소(Moroso)는 'The beauty of design'의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 혁신성, 창조성을 강조하며 유기적 형태와 컬러, 다채로운 패턴을 입은 다양하고 유니크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1952년 설립된 해당 브랜드는 현재 설립자 2세대인 로베르토 모로소Roberto Moroso(CEO)와 파트리치아 모로소Patrizia Agostino Moroso(아트 디렉터) 남매가 운영하고 있다.

매 시즌 Moroso만의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가구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술 마스터들과 고품질의 소재 공급사,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예술적 가치의 소파와 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모로소는 디자인 업계에서 '오트 쿠튀르(상류층을 위한 맞춤옷)' 가구라 불리며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한 면모를 선보인다. 초기에는 주로 편안한 스타일의 소파와 의자를 디자인했지만, 론 아라드(Ron Arad),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 등 수 많은 스타 디자이너와 협업을 진행하며 현재는 명실상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모로소는 아프리카 수공예 방식을 적용한 마프리크m'afrique 컬렉션도 해마다 꾸준히 선보이는데, 70명 이상의 기술자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하는 제품인 만큼 핸드 크래프트의 묘미도 감상할 수 있다.

모로소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젠트리(Gentry) 소파'는 소파의 기본적인 기능과 개념에 충실하면서도 다채로운 컬러와 함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디자인의 조화를 섬세한 접근법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모로소 디자이너 '패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젠트리 소파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퀼팅 패브릭은 젠트리 소파만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극대화하며, 공간과 쉼에 대한 니즈를 충분히 만족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오랜 시간 동안 바람과 물에 의해 연단된 스톤처럼 자연스러운 라운드 쉐이프 디자인과 누울 수 있을 만큼의 소프트함을 내재하고 있는 ▲고간(Gogan) 소파, 소파 이름만큼이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디자인적 요소로 변환하여 완벽하게 표현한 ▲러브미텐더 소파, 삶의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패턴과 소재로 생동감과 우아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조쉬(Josh) 소파,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백 레스트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허스크(Husk) 체어 등을 선보인다.

디사모빌리 최가영 이사는 "라이프스타일은 점점 다변화하는데, 인테리어는 여전히 모던·미니멀 스타일로 한정 짓는 경우가 많다. 공간도 패션처럼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고 싶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싶었다"며, "이에 모로소는 다소 남성적이고 기능미를 앞세운 브랜드 속에서 섬세하고 자유분방한, 때로는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모로소의 제품은 디사모빌리 논현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1990년 창립 이래 세계적인 유럽 명품 가구를 소개해 온 디사모빌리는 프랑스의 리네로제(Ligne Roset)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시스템 가구 폴리폼(Poliform),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리클라이닝 소파 시대를 연 독일의 에르뽀(Erpo) 등 독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디사모빌리는 논현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한 주요백화점 14개 매장 및 제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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