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로시 트위터 CEO
잭 도로시 트위터 CEO


잭 도로시 트위터 CEO가 30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정치광고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시는 "트위터 정치광고는 강력하고 효과적이지만, 그에 따라 수백 만명의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어요.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 진영은 "매우 바보같은 결정"이라며 "보수층의 침묵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위터가 정치광고를 금지하자 이제 관심은 페이스북으로 옮아가 페이스북도 정치광고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SNS를 통한 정치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정치광고를 금지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 아닌지 논란은 계속될 거 같습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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