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포스터(사진=CJENM)
기생충 포스터(사진=CJENM)


영화 '기생충'이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됐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이 오는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다.

후보작은 지난해 10월 12일부터 2019년 10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각 스태프 상 등 총 11개 부문(12개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아울러 '극한직업', '스윙키즈', '엑시트'가 각각 8개 부문, '사바하'가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밖에도 '벌새'와 '봉오동 전투'는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국가부도의 날', '생일', '유열의 음악앨범'이 3개 부문, '미성년'과 '변신'이 각각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보통의 연애',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메기', '배심원들', '양자물리학',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증인', '항거:유관순 이야기'는 1개 부문 후보로 등장했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스윙키즈', '엑시트'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40회 청룡영화상은 11월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며, SBS에서 생중계한다.

임소연 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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