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가전 판매에 집중
CJ오쇼핑이 김치냉장고, 온수매트 등 겨울가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이 김치냉장고, 온수매트 등 겨울가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 제공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홈쇼핑업계가 월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겨울 가전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은 31일 오전 11시30분 가성비 높은 디자인 가전 브랜드 '오아'의 '오엘 에어워셔 가습기'를 단독 혜택가(12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물에 젖은 필터가 마르면서 습도를 유지하는 자연기화식 제품으로, 이번 방송에서 구매 시 필터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같은 날 오후 6시30분에는 '삼성 김치플러스 비스포크'도 선보인다.

11월 2일에는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 더 케어'를 초특가로 판매한다.

최근 2달 동안 CJ오쇼핑에서 판매된 온수매트 주문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이날 방송에선 TV홈쇼핑 최초로 36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보인다. 30만원대 온수매트를 월 1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일엔 'LG 베스트데이 특집전'을 열고 코트·패딩 등 겨울철 의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LG 트롬 건조기와 스타일러 등을 판매한다. 고가의 제품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TV홈쇼핑업계 단독으로 60개월 장기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1~2만원 대 금액으로 겨울철 필수 가전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밤 11시50분에는 미세먼지철을 맞아 LG 공기청정기를 판매한다. 이날 특집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LG 김치냉장고를 증정할 예정이다.

CJ EM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월동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다양한 겨울 필수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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