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페이스북 투표를 통해 '나를 지켜주는 발명품'으로 '호신용 삼단봉 가스총'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특허청 페이스북에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미리 선정된 15개 후보 발명품 중 3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신용 삼단봉 가스총'은 전체 응답의 17.8%인 21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호신용 삼단봉 가스총은 위험 순간에 호신장비인 가스총과 삼단봉을 하나로 만든 제품으로, 상대방으로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는 장비다.
투표자들은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가지고만 다녀도 마음이 든든하다" 등 간편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2위는 199표를 얻은 '휴대용 스마트 경보기'로, "난감하고 위험한 상황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어린이들도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 등의 이유를 제시했다. 3위는 '스마트 호신기', 4위는 '몰카방지 카드', 5위는 '터치펜 스프레이'가 각각 선정됐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