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왕후, 비밀의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와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궁중 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일까지 창덕궁 인정문 외행각 일원에서 진행된다.

창덕궁 대조전은 왕후의 숨결과 품격이 깃든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지금은 들어가 볼 수 없는 대조전에서 생활했을 왕후의 시선과 발걸음을 전시 공간을 따라가며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궁중미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동백오일, 홍화연지립밤, 면지(술에 담근 계란으로, 피부를 윤택해 보이게 함) 등 왕후의 빛나는 미의 비결과 궁중 미용 비방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공간 마지막에는 올해 '비첩 연향세트'의 모티브가 된 봉황도와 백학도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어좌와 함께 구성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LG생건이 창덕궁 대조전에서 '왕후, 비밀의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건이 창덕궁 대조전에서 '왕후, 비밀의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LG생활건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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