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이틀 사이 BMW 차량 3대가 불에 탔다. 작년 주행 중 잇단 화재 사고로 결함시정(리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잠잠했던 화차 포비아가 재현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8시 30분경 경기 성남시 용서고속도로 하산운터널을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에는 경기 의왕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을 지나던 BMW530 승용차에서도 불이 났다.
이틀째 3대의 차량이 불에 타면서 BMW코리아가 실시 중인 리콜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양혁기자 mj@dt.co.kr
고속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한 BMW530 차량. <연합뉴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8시 30분경 경기 성남시 용서고속도로 하산운터널을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에는 경기 의왕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달리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을 지나던 BMW530 승용차에서도 불이 났다.
이틀째 3대의 차량이 불에 타면서 BMW코리아가 실시 중인 리콜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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