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등 해외 정부 기관들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면서 연구개발 협력 및 건설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BPPT, Badan Pengkajian dan Penerapan Teknologi)에서 현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를 위한 에너지·환경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에너지·환경 분야 정책을 수립하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과학기술평가응용청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하맘 리자(Hamman Riza) BPPT 청장과 노브리자 타할(Nobrizal Tahar) 환경부 국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반둥 공대 등 정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지난 8월 현대건설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이 에너지?환경 분야 공동연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졌으며 현대건설 직원들도 참석해 우수한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9월에도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연구개발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롱도시공사는 주롱산업단지, 사이언스파크 등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싱가포르의 공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자동화 기술 등 디지털·생산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현대건설은 주롱도시공사의 제안으로 싱가포르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난양공과대학교와의 공동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연구개발 기술협력 체결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의 현대건설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이 지역에서의 건설 영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정부 기관들과의 연이은 연구개발 협약 체결은 현대건설의 미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 새로운 건설 분야에서의 기술개발 등을 통해 건설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 본사 세미나.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정진행 부회장(사진 중앙 오른쪽),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NG Lang(응 랑, 사진 중앙 왼쪽) 사장 등 양 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최근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BPPT, Badan Pengkajian dan Penerapan Teknologi)에서 현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를 위한 에너지·환경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과학기술평가응용청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에너지·환경 분야 정책을 수립하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과학기술평가응용청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하맘 리자(Hamman Riza) BPPT 청장과 노브리자 타할(Nobrizal Tahar) 환경부 국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반둥 공대 등 정부 및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9월에도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연구개발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롱도시공사는 주롱산업단지, 사이언스파크 등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싱가포르의 공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자동화 기술 등 디지털·생산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건설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현대건설은 주롱도시공사의 제안으로 싱가포르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난양공과대학교와의 공동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연구개발 기술협력 체결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의 현대건설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이 지역에서의 건설 영토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정부 기관들과의 연이은 연구개발 협약 체결은 현대건설의 미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 새로운 건설 분야에서의 기술개발 등을 통해 건설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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