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오는 12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강북 최대규모 재개발사업 '한남3구역'에 대림산업이 리조트급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짓는 '아크로 한남카운티'에 글로벌 랜드마크에 버금가는 커뮤니티 시설과 럭셔리 리조트급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한강의 뷰를 파노라마로 담은 스카이 커뮤니티와 파노라마 커뮤니티 등을 포함한 4만180㎡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할 예정이다.
최고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지인들을 초대해 한강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연회장, 컬쳐라운지, 라이브러리,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 스파 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조식, 중식, 석식 서비스도 이용 가능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도 들어설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호텔식 실내수영장 및 키즈풀, GX룸, 퍼스널 트레이닝 공간, 복층형 골프연습장, 3면 파노라마 전타석 스크린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 온실카페, 실내 놀이터, 키즈 트램폴린 파크, 패밀리 스포츠 센터 등도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글래드호텔앤리조트와 메가스터디교육, 강북삼성병원, ADT캡스, 링커블, 타워피엠씨, 대림미술관 등과 일찍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림산업의 계열사인 글래드호텔앤리조트에서는 입주자들에게 고객라이프케어 서비스 및 할인, 이벤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메가스터디교육과의 제휴를 통해 수강서비스와 입시설명회, 컨설팅 등 전방위적 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입주민 대상 의료(강북삼성병원) 서비스, 최신 보안(에이디티캡스) 설비 적용관련 컨설팅, 카쉐어링(링커블) 서비스 등과 함께 고급 주거 전문 커뮤니티 운영 관리 업체인 타워피엠씨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운영 전반의 VIP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위 1%급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가치"라며 "독보적인 커뮤니티와 서비스 등은 향후 삶의 질은 물론 주택 가치 상승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