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31일 대구 도학동에서 대구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대구센터는 대전센터와 광주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되는 정부 데이터센터다. 정부는 총사업비 4312억원(건축 2206억원, 정보화 1756억원)을 투입해 8만1367㎡ 부지에 행정동·전산동·방문자센터 등을 짓는다.
2021년 8월 완공 목표로, 86개 기관의 서버 4500여 대와 장비 7850여 대가 들어서게 된다. 대구센터는 신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딩 센터로 지어진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장비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구축해 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 등으로 전환돼 가는 정부 정보자원 기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대구센터는 대전센터와 광주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구축되는 정부 데이터센터다. 정부는 총사업비 4312억원(건축 2206억원, 정보화 1756억원)을 투입해 8만1367㎡ 부지에 행정동·전산동·방문자센터 등을 짓는다.
2021년 8월 완공 목표로, 86개 기관의 서버 4500여 대와 장비 7850여 대가 들어서게 된다. 대구센터는 신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딩 센터로 지어진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장비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구축해 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 등으로 전환돼 가는 정부 정보자원 기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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