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호점은 박람회 참가를 스타트한 지 6개월, 만 5개월만의 성과로 마코푸드시스템 측은 2인 가족창업 수요와 함께 불황에는 돈까스와 떡볶이라는 창업아이템이 시너지 효과가 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홈페이지 리뉴얼할 사이도 없이 가맹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라며, "직원들 사이에서도 거주지역에 점포를 차리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다." 라고 말했다.
이어 "통계청 생활업종지도를 살펴보면 미스터빠삭의 창업 섹션이 홀+테이크아웃+배달창업 등과 김밥창업, 분식창업, 떡볶이창업 등의 파이를 가져오는 융합창업이다." 라고 덧붙였다.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꼽은 이유로는 ▲소자본 2인창업으로 ▲키오스크 무인결제시스템 ▲10인분 이상 주문 시에도 7분이면 완성 ▲후미진 골목, 아파트상권 등 B급지에도 적합 ▲불황에도 버티는 수익구조 ▲원팩 조리 시스템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형 인테리어 등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미스터빠삭 가맹본부 노희철 이사는 "치킨, 삼겹살, 커피 등 창업 비용이 크고, 레드섹션인 곳에서 벗어나 소자본 스몰창업에서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 라며, "김밥, 분식, 떡볶이 등 3가지 아이템을 동시에 창업하는 융합형태의 창업을 고려해볼 만하다." 라고 말했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관계자는 "이 업체에 대한 창업문의가 최근 늘고 있다." 라며, "마진율이 매출 기준 37%로 월 3000만 원 정도의 매출이라면 실제 가져가는 돈은 1000만 원 이상으로 투자 대비 높은 수익구조가 인기의 이유로 분석된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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