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1월 6~9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는 46개의 해외 전력회사와 연구기관·학계 전문가가 모여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콘퍼런스가 열린다.

에너지 리더스 서밋에선 세계 전력에너지 분야 CEO 등 임원들과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전력산업의 메가 트렌드와 사업 기회를 주제로 토의한다. 앤다 레이 미국전력연구소(EPRI) 수석부사장의 주제연설에 이어 글로벌 에너지 기술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세션Ⅰ, 북미와 유럽 전력사 및 투자사의 신사업 전망을 다루는 세션Ⅱ가 마련됐다.

17개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월드뱅크의 에너지포럼, CIGRE(Conseil International des Grands Reseaux Electriques)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 통합워크숍, 대한전기학회의 특별워크숍 등이 포함됐다.

한전 주관으로는 전력기술 R&D 성과, 발전 신기술, 친환경 에너지(Ecology), 대체에너지 국제워크숍 등 모두 17개 콘퍼런스가 열린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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