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통산 최다 82승 타이 축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인 82승 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트위터에 "경이적인(Amazing) 챔피언"이라는 글을 남겼다. 우즈는 이날 끝난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의 PGA 투어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의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 때문에 우즈가 일본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 샘 스니드(미국)가 세운 PGA 투어 통산 82승을 달성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후 우즈와 골프를 같이 치는 등 친분을 유지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우즈를 백악관으로 불러 미국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 '자유의 메달'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인 82승 을 달성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트위터에 "경이적인(Amazing) 챔피언"이라는 글을 남겼다. 우즈는 이날 끝난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샘 스니드(미국·2002년 사망)의 PGA 투어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의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후 우즈와 골프를 같이 치는 등 친분을 유지해 왔다. 지난 5월에는 우즈를 백악관으로 불러 미국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 '자유의 메달'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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