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측은 "펭수가 가수 윤도현과 함께 '정글의 법칙 인 순다열도'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29일 밝혔다.
펭수는 11월 2일부터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순다열도' 편에 가수 윤도현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는다. 펭수는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내래이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펭수는 EBS1 어린이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캐릭터로, 키 210cm, 93kg의 거구의 몸을 자랑하는 거대한 펭귄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타 크리에이터라는 꿈을 가지고 남극에서 온 자이언트 펭귄 펭수의 성장기가 담겼다. 펭수는 기존 EBS 캐릭터들과 다른 호쾌한 성격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2030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펭수와 윤도현이 내레이션을 맡은 SBS '정글의 법칙 인 순다열도'는 11월 2일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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