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의 인구가 5000만 명이기 때문에 미국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은 81명 정도 밖에 안 된다"며 "거기에 미국은 대통령제라서 건국 당시부터 주민 직선 의원만 있지 정당이 임명하는 비례대표제라는 것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공론화한 국회의원 정수 10% 확대안에 대한 저격성 글이다.
그는 또 "최근 위헌적인 게슈타포 조직인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통과를 위해 국회의원 증원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키려고 하는 좌파 연대의 망국적인 책동은 어떤 희생을 치뤄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이를 저지하지 못 하면 야당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의원직 총사퇴, 총선거부 투쟁을 벌여서 라도 반드시 막아라"고 촉구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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