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8일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올해 5개 부문 수상자로 영화예술인 부문에 봉준호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로예술인 부문에는 배우 김지미, 연극예술인 부문에는 배우 정동환, 굿피플예술인 부문에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신인예술인 부문에는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선정됐다.

봉준호 감독은 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데뷔해 '살인의 추억'(2003), '괴물'(2006), '마더'(2009) 등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올해엔 '기생충'을 통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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