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3세 이하(U-23) 아시아펜싱선수권 대회 개인전에서 도경동 선수와 손정민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6년 연속 종합우승 가능성도 한 층 높아졌다.

한국 펜싱은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에서 남바 사브르 도경동(동의대)과 여자 사브르의 손정민(동의대)이 우승을 차지헸다. 특히 손정민이 금메달을 딴 여자 사브르에서는 최수빈(익산시청)이 은메달, 김도희(인천 중구청)가 동메달을 각각 따내 메달을 '싹쓸이'했다.

플러레 남자 개인전에서는 박성규(부산외대)가 동메달을 따냈다. 지금까지 한국이 딴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다.

한국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대회 종합우승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올해 개인전 메달 집계에서도 출전국 중 1위에 올랐다. 일본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단체전에도 출전, 추가 메달 확보에 나선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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