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번 달 28∼30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087건(2031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매 물건 중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01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06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걷으려고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공매 물건 중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201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606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걷으려고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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