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미국 에너지부 및 상무부, 주한미국대사관과 재생·수소에너지를 주제로 '한미 산업협력 대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미 참석자들은 양국의 청정에너지 정책 추진현황, LG전자·두산퓨얼셀·에어프로덕츠·제너럴일렉트릭(GE) 등 한미 재생·수소에너지와 연료전지 업계가 진행하는 산업·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양국은 2017년 6월 한미 정상회담 공동선언문과 2018년 4월 상무장관 회담을 통해 한미 간 미래 지향적 협력관계를 위한 산업협력 대화 정례화에 합의했다. 지난 7월 10일에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산업협력 대화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한미 협력대화는 양국 간 재생에너지와 수소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강화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산업 정보 및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양국의 재생 및 수소에너지 업계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국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중회의실에서 한-미 양국 정부 대표단과 LG전자, 두산퓨얼셀, GE, 존슨콘트롤즈 등 재생·수소에너지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재생에너지 및 수소 등 청정에너지 정책 협력을 위한 '한-미 산업협력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국장(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중회의실에서 한-미 양국 정부 대표단과 LG전자, 두산퓨얼셀, GE, 존슨콘트롤즈 등 재생·수소에너지 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재생에너지 및 수소 등 청정에너지 정책 협력을 위한 '한-미 산업협력대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