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SK네트웍스가 AJ렌터가 인수와 홈케어, 모빌리티 등 신사업의 성장세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배 이상 늘었다.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매출 3조8736억원, 영업이익 831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15.2%, 60.2% 늘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01.4%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와 달라진 렌터카 사업의 리스 회계 기준 변경과 지난 1월 인수한 AJ렌터카 연결효과 등이 포함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글로벌 거래물량 감소와 자산 효율화를 위한 주유소 네트웍 최적화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든 사업도 있었지만, 홈케어와 모빌리티 중심의 미래 핵심사업이 지속 성장하며 전반적인 수익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정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