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사업계획과 비교해 미달하는 상황으로 상반기 중 있었던 내수 어려움과 중국 시장 위축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물량 어려움 속에서도 신차 효과를 통한 판매 목표 개선, 환율 도움, 통상임금 환입 효과 등으로 물량 어려움에도 손익부문에서는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추세는 시장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내수 시장에서 반전을 기한 상황이 반영되면 4분기 물량은 3분기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며 "손익은 지금 추세 유지하고 신차 효과 계속하고 환율 지켜지면 무리 없이 사업계획 이상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