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은 10년간 연평균 13% 성장을 유지하다가 미·중 무역갈등을 계기로 그동안 누적된 성장피로감으로 성장 조정기에 진입했다"며 "상황 타개 위해 근본적 체질 개선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매 방식도 환경차 중심의 시승기회 제공, 온라인 판매 구체화 등 중국 시장 조정기가 지나는 동안 현실적 생산계획을 바탕으로 원가절감 등 수익성 위주 경영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